처음 만든 밥
Five members announcing a hiatus that everyone including them knows is an ending
the numbers
- bpm
- 136
- key
- D# minor
- energy
- 0.65
- dance
- 0.94
- valence
- 0.45
- vocal at
- 7.8s
- length
- 2:26
- language
- Ko
lyrics
저녁 여섯 시 햇살 들이쳐 하얀 창문 틈으로 커튼은 아직 없지만 나쁘지 않아 이대로 냄비 안에 물 끓어 넘쳐 작은 부엌 가득 김이 서려 처음 만든 밥 이게 내 새 보금자리 처음 만든 밥 여기 우리 둘만의 꿈 처음 만든 밥 따뜻한 온기 가득 처음 만든 밥 이제 시작이야 정말 어색한 칼질 서툰 손길 양파는 왜 이리 매워 눈물 콧물 다 흘려도 웃음이 나는 걸 어떡해 처음 만든 밥 이게 내 새 보금자리 처음 만든 밥 여기 우리 둘만의 꿈 처음 만든 밥 따뜻한 온기 가득 처음 만든 밥 이제 시작이야 정말 작은 식탁 위에 놓인 김치 하나 계란 프라이 화려하진 않아도 좋아 가장 특별한 한 끼
